2017년 가장 많이 팔린 약으로 길리어드사이언스의 '비리어드'가 꼽혔다. 전년도 1위였던 화이자의 '리피토'는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. 1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원외처방액 1위는 1659억원을 기록한 B형간염치료제 '비리어드'가 차지했다. 이는 전년 1540억원보다 7.7% 상승한 액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