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▲동백세브란스병원 지도 | 연세의료원이 추진 중인 동백세브란스병원이 우여곡절 끝에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5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.
동백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(2011년) 초 용인시와 행정지원 및 세금추징 등의 문제로 건립에 다소 난항을 겪었지만 앞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.
7일 용인시청 한 관계자는 “3월 22일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행정절차상 순서와 하수처리 등의 보완사항이 있어 허가가 연기됐다. 큰 문제는 아니며 허가가 나는 대로 착공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
연세의료원 관계자도 “건축허가를 받는 대로 5월 토지공사 착공식을 갖고 9월경 설계를 완료하고 10월에는 건축공사를 진행할 예정”이라면서 “앞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▲동백세브란스병원 공사현장 | 당초 연세의료원은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개원 시점을 2014년으로 계획했었지만 이 보다 2년 늦은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.
또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724-7 일대부지에 대지면적 7만2959㎡, 연면적 9만9980㎡에 지하4층, 지상13층 규모의 1000병상을 계획했지만, 200병상 축소한 800병상으로 지어질 전망이다.
연세의료원 관계자는 “동백세브란스병원은 총 2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문화와 특성화를 통한 차별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”고 전했다.
한편, 연세의료원에 무상으로 땅을 기증한 로드랜드개발은 최근 동백시니어타운 서울강남 대치동, 용인동백, 분당에 3개의 홍보관을 운영 사전예약과 방문 및 상담을 받고 있다.
로드랜드개발은 동백시니어타운 홍보책자에 ‘로드랜드 멤버스 커뮤니티는 "One & Only" Health Care Town 이라는 모토로 한국에도 선진국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’고 소개하고 있다. |